(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아이들과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12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딸기도 여자꺼라고 싫다고 하고. 고양이도 맘에 안든다고 하고. 용희가 고른건 결국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띈 채 장난기 아이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어플을 이용한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런 가족이에요”, “키키...너무 귀여운 남매네요”, “악ㅋㅋ 늘 보고있는데 오늘은 더 귀요미들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지난 2월 셋째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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