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이틴 송유빈이 ‘팬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1일 마이틴 공식 트위터에서 송유빈은 “우리 팬들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유빈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사진 촬영에 응한 모습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송유빈이 속한 마이틴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F;UZZL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SHE BAD’는 매력적인 사람에게 표현하는 말로 누구보다 매력적인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 멤버 신준섭이 작사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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