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전효성이 한껏 청순해진 외모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8등신 미녀’답게 남다른 그의 비율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보단 효성 누나가 젤 이쁘네요”, “이렇게 이쁘시면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ㅋㅋ”, “예쁜 곳에 예쁜 사람이 있으니 너무 완벽한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최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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