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시아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시아가 ‘미스터 션샤인’에 이병헌의 아역 전진서의 엄마 역할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시아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한 이시아는 2013년 MBC ‘구암허준’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별난 가족’, ‘터널’, ‘모두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16년에는 tvN ‘시그널’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이 좋아하던 동사무소 직원 김원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시아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으로 정우성, 이정재, 고아라, 하정우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배우 이시아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시아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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