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곽동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악산 정기를 받았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곽동연은 전과는 달라진 상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수염 가득한 인상은 기본의 곽동연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등산했네용!!!”, “어!~~ 쌍남자네!!”, “오빠! 제발 수영좀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이 출연하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금토드라마로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곽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