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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햇살 가득 받으며 셀카 한 장…‘벌써 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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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늘은아니지만 #배고프다 #꼬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분위기 있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진지희 인스타그램
진지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빵꾸똥꾸 맞아요? 더 예뻐졌어요” , “응원합니다!!” , “예쁘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생인 진지희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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