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여행생활자 집시맨’에 역대 최연소 집시 가족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는 평균연령 19.5세, 최연소 집시 가족이 출연한다.
박불휘(32세) 씨와 김자미(34세) 씨는 매주 주말이면 두 딸 새미, 여름이와 함께 어김없이 여행길에 오른다.
이들의 여행길에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것은 바로 엄청난 크기의 카라반으로 집 한 채를 그대로 옮긴 듯한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카라반의 거실 공간은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해 여행에 특별함을 더한다고.
최연소 집시 가족이 출연하는 ‘여행생활자 집시맨’은 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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