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주연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욤뇸뇸”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을 먹고 있는 소주연이 담겼다.
그의 소소한 일상 속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주연은 지난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속닥속닥’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주연이 출연한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을 담은 공포 영화로 내일(1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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