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와타테 사호의 초근접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타테 사호는 과거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오늘(12일) 오전 10시 40분께를 기준으로 그의 SNS에는 79개의 사진이 업로드돼있다.
특히 이와타테 사호의 일명 ‘초근접 셀카’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사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1994년생인 이와타테 사호의 나이는 올해 25세.
현재 Mnet의 한일 합작 서바이벌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첫 주 차 46위에서 3주 차 24위로 수직 상승 그래프를 그리며 주목할 만한 연습생으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