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이핑크(Apink) 막냉이 오하영이 입덕을 부르는 꽃미모를 공개했다.
오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멋을 낸 그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보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일 이뻐요~”, “귀요미!! 보고싶다 하영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1도 없어’로 컴백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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