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친언니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과거 설현은 한 TV 프로그램에서 친언니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언니가 내 패션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언니에게 들었던 일침을 털어놨다.
설현은 언니로부터“넌 입지 말라면 안 입어야 하는데 주관이 너무 뚜렷해서 문제야”라는 말을 들은 사실을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언니와 같이 화보를 찍었던 사실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에 전 출연진들은 포털 사이트에 설현 언니의 이름을 검색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설현이 속한 에이오에이(AOA)는 지난 5월 타이틀곡 ‘빙글뱅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5년생인 설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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