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경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14일 박경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뽀글뽀글이#날씨가#흐림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박경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더 예뻐진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정말 매력적!”,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경혜는 지난 2017년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귀신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1993년생인 박경혜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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