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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미국에서 여유로운 한 때…‘여전히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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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역시 윱언니 예쁨”,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최근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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