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구하라가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ㅎㅎ”, “상큼”, “하라구씨 오늘 왜 이렇게 이쁜거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MC를 맡아 맹활약 중이다.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매거진의 인기 섹션을 TV 프로그램으로! 매거진 한 권을 본 듯한 스타일리쉬 뷰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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