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셀카가 시선을 끈다.
최근 유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겼네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가 더 존잘”, “헐 오빠 진짜 잘생겼다ㅠㅠ”, “와 연예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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