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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원피스 입고 우월한 몸매 과시…‘마이크로닷이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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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수현이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끈다.

과거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ㅅ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홍수현 인스타그램
홍수현 인스타그램

특히 밀착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유”, “수현누나 오늘 하루 파이팅”,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홍수현 나이는 38살, 마이크로닷의 나이는 26살로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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