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손담비와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et it!>_< 담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둘 다 이쁘고 귀엽따~~~”, “여자들의 참 우정 보기 좋아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SBS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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