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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불청)’ 이재영, 투병 중이신 아버지에게 보낸 눈물의 영상 편지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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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재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1년 만에 TV에 출연한 가수 이재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영이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신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신 아버지를 위해 21년 만에 TV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재영의 사연을 들은 출연자들은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요청했다.

이에 그는 “아빠, 많이 아픈데 매일 철딱서니 없고 딸 노릇 제대로 못 한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어 “그런데 이렇게 나왔으니 아빠 집에서 TV 시청하면서 딸 많이 응원 해달라. 아빠 빨리 완쾌돼서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재영은 노래 ‘유혹’으로 데뷔해 타고난 노래 실력과 외모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이며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한편, 이재영이 출연한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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