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성철이 연기한 박정민 역의 SNS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투제니’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김성철이 연기한 박정민의 SNS가 존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드라마 인물이 실제 인물인 것 처럼 여러 동영상을 게재,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정채연이 맡은 권나라 역할의 SNS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큰 관심이 모인다.
이러한 설정은 드라마의 현실감을 높인다는 평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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