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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아스콘’ 공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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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11일) ‘추적 60분’에서는 다소 생소한 아스콘 공장의 위험성과 실태를 추적한다.
‘아스콘’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줄임말로 포장도로 등에서 쉽게 접하는 물질이다.
경기도 안양시 연현마을에 이런 아스콘 물질들이 날아와 주민들이 두통과 구역질에 시달리고 있다.

추적 60분
추적 60분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아스콘 공장과 학교간의 거리를 전주 조사를 실시했으며 아스콘 공장 내에서 허위 신고서를 작성했다는 내부자의 폭로까지 방송한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는 아이들, 병명을 알 수 없는 답답한 상황.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규제할 기준조차 마련돼 있지 않은 실태틀 고발하고 대책을 모색해 본다.
KBS2 ‘추적 60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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