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박광현은 딸에게 다정히 밥을 먹여주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의 다정한 딸바보 면모가 공개되었다.
아내는 박광현이 가족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아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광현은 어린 딸때문에 미세먼지에 대해 우려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 그릇을 설거지한 후 아이의 아침밥을 직접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28개월된 딸아이의 애교에 아빠 미소를 지으며 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디
이어 딸에게 다정히 밥을 먹여주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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