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박광현 집에 공기청청기가 무려 5대나 설치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이 28개월 딸과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박광현 집에 공기청청기가 무려 5대나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세먼지 수치가 걱정이 되어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휴대용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휴대하고 다니며 미세먼지에 대한 해박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그는 아기가 생기고 나서 부터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이날 박광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 물컵을 설거지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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