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성우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셀카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신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실에서 혼자... 셀카 놀이 오랜만에 찍어본다 ㅋㅋ#신성우#shinsungwoo#바람과함께사라지다#바람사#샤롯데씨어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성우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성우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토미상회 소속이다.
신성누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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