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이은형, 박하나에게 왕빛나에게서 지키기로 다짐… “네 신발끈을 내가 묶어줄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이 박현숙의 임종 후에 박하나를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재준(이은형)은 수란(박현숙)을 만나고 와서 재영(배누리)에게 “세연(박하나)을 지켜주고 싶다”라고 고백했고 재영(배누리)은 “그렇게 하라”고 답했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경혜(왕빛나)는 수란(박현숙)이 있는 병원을 찾아와서 영숙(최명길)에게 “여기까지 온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라고 말하며 수란(박현숙)을 만나지 않았다.
 
이어 경혜는 집으로 와서 은회장(이호재)이 세연(박하나)에게 남긴 탯줄이 든 인감도장을 부쉈다.
 

또 재준(이은형)은 수란(박현숙)이 죽고 슬퍼하는 세연(박하나)에게 “이제부터 네 신발끈은 내가 묶어줄게”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