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이 박현숙의 임종 후에 박하나를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재준(이은형)은 수란(박현숙)을 만나고 와서 재영(배누리)에게 “세연(박하나)을 지켜주고 싶다”라고 고백했고 재영(배누리)은 “그렇게 하라”고 답했다.
경혜(왕빛나)는 수란(박현숙)이 있는 병원을 찾아와서 영숙(최명길)에게 “여기까지 온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라고 말하며 수란(박현숙)을 만나지 않았다.
이어 경혜는 집으로 와서 은회장(이호재)이 세연(박하나)에게 남긴 탯줄이 든 인감도장을 부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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