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과 배누리가 박현숙의 임종 전에 마지막으로 만났다.
11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수란(박현숙)이 임종이 가까워 오면서 가족들이 만나러 왔다.
수란(박현숙)의 침대 옆에 모인 세연(박하나)의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수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재준(이은형)과 재영(배누리)도 수란을 찾았고 수란은 재영이 밤마다 악몽을 꾼다고 밤에 혼자두지 말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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