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고민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자윤이 친구 명희 #마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와 고민시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밝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다미와 고민시는 함께 영화 ‘마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마녀’는 현재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편, 김다미와 고민시의 나이는 1995년생, 24살 동갑내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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