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녀’ 고민시, 김다미와 한 컷…동갑내기 친구의 발랄함 가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고민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자윤이 친구 명희 #마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와 고민시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밝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민시 SNS
고민시 SNS

김다미와 고민시는 함께 영화 ‘마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마녀’는 현재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편, 김다미와 고민시의 나이는 1995년생, 24살 동갑내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