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제작발표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조충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특히 동기 드라마 피디 강수연,황승기가 입봉해 더욱 기대 만발!! 승기야 수연아 입봉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충현은 B1A4 진영, 채수빈, 장동윤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충현 아나운서는 다른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답게 탈색을 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어요 오 안꿀리신다~~”, “형이 제일 잘생겼다”, “채수빈 팬입니다. 최강배달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충현은 KBS아나운서로 현재 KBS2 ‘1대 100’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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