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심이 있으면 저녁은 안 먹을줄 알았는데
반포대교 건너면서 종띠를리가"비 오는 날은 대창이지" 이 한마디에 흔들려 좌회전 길을 직진으로 그리고 시작된 저녁식사 며칠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살이 빠졌는데 하루만에 돌아오는 인체의 신비 허허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은 잘 어울리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많이 바빴던 옥주부씨 오늘은 즐기는 날 이었겠네요 편안한밤 되요”, “비오는 날은 먹어도 된데요....크!!”, “ㅎ너무너무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결혼해 현재 1남 2녀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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