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어머니와 누나에게 음식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진화의 어머니와 누나가 신혼집을 찾았다.
특히 함소원은 부족한 요리실력 탓에도 불구하고 진화의 어머님은 맛있다며 연신 칭찬했다.
또 임신한 함소원에게 시어머니는 “지금이 제일 힘들거야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렴”이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부족한 요리실력에도 격려를 하며 끝내 친정어머니 표 김치를 먹어보고 제일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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