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가 된 헬로비너스 나라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섹시한 나라언니”, “진짜 너무 예쁘다”, “마음도 예쁜 나라 흥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나라는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여기에 나온다고 하니 멤버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며 “멤버들과 단체 예능을 한 지 오래됐다. 개인 활동을 할 때 멤버들이 그립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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