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지민혁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지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 잠깐 들렀는데 덩치가 나만한 곰돌이가 나를 반겨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 존잘”, “더 잘생겨짐요” ,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혁은 올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문래동 카이스트의 아들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지민혁은 아빠와 함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1년생인 지민혁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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