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 노지선과 이새롬이 체리 같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체리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ㅎㅎㅎ헤헤 체리 옷 입은 프롬이입니당! 날씨가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체리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활동 마지막까지 화이팅!”, “인간체리다~ 귀염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로미스나인은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최근 ‘두근두근’으로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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