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딸의 남자들3’ 요한, 알쏭달쏭한 석희에 한마디 “더 만나보는수밖에 없겠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8일 방송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서는 요한과 석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게 석희에게 돌직구로 고백을 한 요한은 석희의 대답을 궁금해하며 “생각해 봤어?”라고 물었다.

이에 석희는 “생각이 안 끝났어”라며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요한은 “너한테 부담 주는 건 아니야”라고 석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내 딸의 남자들3’ 방송 화면 캡처
‘내 딸의 남자들3’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그는 “그럼 더 만나보는수밖에 없겠네”라며 “내가 빨리 익숙해지게 할게”라고 덧붙였다.

요한과 석희는 현재 E채널 예능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 중이다.

‘내 딸의 남자들3’ 매주 일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