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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젤리 20만원 치 먹방 도전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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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먹방 유튜버 겸 크리에이터 밴쯔가 젤리 20만원 치 먹방에 도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젤리 20만원 치 먹은 밴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일본 젤리를 20만원 치 산 밴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밴쯔 유튜브
밴쯔 유튜브

밴쯔는 어느새 여섯 종류의 젤리를 모두 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밴쯔의 나이는 29세. 본명은 정만수다.

현재 밴쯔는 25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Tag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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