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먹방 유튜버 겸 크리에이터 밴쯔가 젤리 20만원 치 먹방에 도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젤리 20만원 치 먹은 밴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는 일본 젤리를 20만원 치 산 밴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밴쯔는 어느새 여섯 종류의 젤리를 모두 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밴쯔의 나이는 29세. 본명은 정만수다.
현재 밴쯔는 25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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