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프리스트’, 폴 베타니-매기 큐 출연…‘충격적인 평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프리스트’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콧 찰스 스튜어트 감독의 영화 ‘프리스트’는 지난 2011년 6월 국내 개봉했다.

스크린 젬스
스크린 젬스

폴 베타니, 매기 큐, 칼 어번, 캠 지갠뎃 등이 출연한 ‘프리스트’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신을 거역한 신부. 그의 성스러운 복수가 시작된다!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얼치기들의 엇박자 버라이어티쇼”, “원작, 배우, CG. 모든 게 낭비됐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2.5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프리스트’의 누적 관객수는 9만 3430 명을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