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황규림은 자신의 SNS에 “지금 조잔케이팜에 도착했어요 오자마자 전경과 맑은 공기에 기분이 업!!! 저희 아이들은 자기주도하에 스스로 체험을 골라 숲속 체험 중 하나인 #3d트래킹 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는 지금부터 지켜보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와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한 한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11일 MBC ‘기분 좋은날’에 옥동자 정종철이 출연해 아내 황규림과의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MBC ‘기분 좋은날’은 평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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