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이브 그린 감독의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는 2016년 6월 16일 개봉했다.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등 화려한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는 SF, 액션, 모험, 코미디, 판타지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얘네는 하나하나 보면 못생겼는데 모아놓으면 잘생겨보인단 말이야”, “진짜 1편보다 훨씬 재밌음”, “은근히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감옥을 탈출한 ‘슈레더’는 인간을 동물로 바꿀 수 있는 의문의 보라색 액체를 손에 넣어 막강파워 악당을 만들어 내고 다시 한번 지구 정복을 꿈꾼다.
강력한 전투력, 끈끈한 유대로 뭉친 닌자터틀 4총사.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과 하키 마스크를 쓴 케이시 존스와 함께 이들을 막기 위한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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