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톤뮤직 조유리 연습생의 귀여운 과거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4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없이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2001년생인 조유리의 나이는 올해 18세.
현재 Mnet의 한일 합작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조유리는 프로필을 통해 “뭐든 목숨 걸겠습니다. 죽을 각오로 임하겠습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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