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시크릿 마더’ 송윤아가 종영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끈다.
과거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20여년을 함께해온 친구들.......감사하단 말밖에 못해 늘 미안해요......그래도....또 감사합니다...나의 친구 가족들.....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듯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너무 멋져요!!! 사랑합니다!!!!!”, “송윤아는 사랑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7일 종영한 SBS ‘시크릿 마더’에서 김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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