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역대급 뇌섹녀’ 이시원, “아버지가 멘사 회장”…연기자 길을 택한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이시원이 우월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지적인 매력까지 발산해 화제다.

서울대 심리학 석사  출신인 이시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발명품 특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앰풀 병 유입금지 장치를 발명하며 특허 출원을 받기도 했다. 

이시원/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이시원/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이밖에도 밀봉이 용이한 쓰레기봉투와 피자분할대 등을 개발하며 발명 퀸으로 불리기도.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발명을 하게 됐으며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그가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연기하는 그 생동감이 너무 좋아 연기 입시학원에 찾아갔다고 전했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