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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도 꿀리지 않는 ‘극강 비주얼’ 뽐낸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아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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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아이엔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아이엔은 스트레이키즈의 공식 SNS에 “타임 스퀘어에서 찰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엔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 “너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2001년생인 아이엔의 나이는 올해 18세.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8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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