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은주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건강 프로그램 촬영이 많네효 건강 전도사가 된 느낌?! 우리 모두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 보아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오프숄더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주 누나 짱”, “멋져요”,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은주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1996년 CF 모델로 첫 데뷔, 이후 ‘조폭마누라’, ‘달콤한 거짓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최은주는 머슬대회에 출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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