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행소녀’ 사유리가 윤정수와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소녀 녹화장 오늘도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고생했어요!”, “방송 잘 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MBN ‘비행소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 ‘비행소녀’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소녀들이 만드는 그녀들만의 비혼 레시피.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