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병재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빨 하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스 존귀탱”, “꼬꼬마 무릎 까져서 반창고 붙여야겠어요ㅋㅋ”, “이빨 안 보이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YG소속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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