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부잣집 아들’ 홍수현이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ㅎㅅ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ㄷㅐ박여신임~♡”, “쭉쭉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해요”, “너무 예뻐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홍수현 나이는 38살, 마이크로닷의 나이는 26살로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수현은 MBC ‘부잣집 아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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