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 팀과 변함없는 친분을 인증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어젯밤 #응사는#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함무라비 잘보고있어용”, “!1994!!!보고 싶어요”, “응사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JTBC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이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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