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AKB48 미야자키 미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미야자키 미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자키 미호는 숏커트 머리로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짧은 머리도 예쁘네”, “아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하네”, “미호 데뷔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야자키 미호(Miyazaki Miho)는 AKB48 팀A 소속으로 1993년생, 한국나이 26세다.
그는 지난 2008년 AKB48 싱글 앨범 ‘大声ダイヤモンド’으로 데뷔했다.
한편, 그는 현재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3주차 미야자키 미호의 순위는 15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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