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크리샤 츄가 얼반웍스 연습생 김민주를 응원했다.
지난 5월 크리샤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프로듀스에 민주가 나왔어요~~ 민주 내꺼 내꺼 내꺼 내꺼야~민주야~ 항상 힘내고 응원할게!! 우리 민민 화팅!! PICKME! #크리샤츄 #KRIESHACHU #PRODUCE48 #프로듀스48 #김민주 #내동생 #귀여워 #크크민민 #자기소개 #1분PR #새싹연습생 #연습생 #개인기 #심벌즈원숭이 #갓태어난기린 #아쟁총각 #얼반웍스 #URBANWORKS #픽미 #PICKME #투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반웍스 연습생 김민주가 담겼다.
최근 엠넷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속사 동생을 응원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응원할게요! 크리샤츄도 민주도 화이팅!”, “착한 크리샤츄ㅠㅠㅠㅠ민주도 데뷔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싱글앨범 ‘Trouble’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 후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