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하늘이 자신의 재테크에 대한 솔직발언을 했다.
4일 SBS ‘불타는 청춘’에 DJ DOC 이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음원은 배터리처럼 수명이 준다. 행사도 정말 많았지만 재작년부터 없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쇼미더머니’ 방송이 시작됐다. 이 방송 이후 축제에 이 친구들을 쓰기 시작하고 설 자리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들어왔던 수입원이 그 친구들로 교체됐다. 손만 뻗으면 다 내 거인줄 알았고, 무대를 평생 설 수 있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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