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의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키키키야양야야야야 열심히 한다 열심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홍기는 토끼탈을 쓴 채 바닥에 누워있다.
더위에 지쳐 누운 이홍기 옆에는 손 선풍기를 대고 있는 스탭들의 분주한 손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매사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홍기는 1990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보컬 선생님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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